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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원 사임계 제출한 손혜원 의원 명패 치우는 관계자

등록 2019.01.22 1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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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야 3당의 요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문체위원 사임계를 제출한 손혜원 간사의 명패를 문체위 관계자가 치우고 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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