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전달받는 박주선 의원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광주 5.18 관련 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단 면담에서 5.18단체로부터 5.18 왜곡 발언을 한 의원들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서한을 전달받고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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