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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 출시

등록 2019.04.14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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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3~14일(현지시각) 1박 2일간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자동차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셩다(第四代??)’ 신차발표회를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04.14. (사진=현대·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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