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끊겨 개울에서 머리 감는 베네수 여성
【카라카스=AP/뉴시스】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개울에서 바바라 에르난데스가 머리를 감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예전에는 머리를 자주 감았으나 지금은 집에 물이 나오지 않아 일주일에 한 번 어머니가 개울에서 옷을 빨 때 머리를 감는다고 말했다. 2019.04.2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