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 반도체 탄소나노튜브 활용 신소재 개발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화학공학과 노용영(사진) 교수팀이 납성분 없는 페로브스카이트에다 고순도로 분리된 반도체 탄소나노튜브(CNT)를 혼합해 새로운 복합반도체 소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2019.05.07.(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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