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아래 익어가는 청보리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4절기 가운데 여덟 번째 절기 '소만'인 2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 밭에는 푸른 하늘 아래 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자라서 가득 찬다는 뜻으로 이때부터 농사일이 본격적으로 바빠지는 시기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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