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장미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핀 장미를 관람하며 계절의 여왕 5월을 즐기고 있다.에버랜드 장미원에선 내달 16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리며 약 720종,100만송이의 장미를 만나볼수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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