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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건물 외벽 벽돌 무너져

등록 2019.05.21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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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1일 오후 2시 8분께 부산 금정구 부산대 동보미술관 건물 4~5층 벽면의 벽돌이 갑자기 무너져 아래에서 일하고 있던 환경미화원 A(68)씨가 벽돌 더미에 깔려 숨졌다. 2019.05.21.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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