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화점 폭발물 '헤프닝'…출동한 폭발물처리반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21일 오후 7시 34분께 충남 천안의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내 고객 휴게공간에 외국인들이 놓고 간 폭발물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백화점 손님이 모두 대피했다. 이날 출동한 폭발물처리반에 의해 확인된 물체에는 슬람의 할랄 푸드로 만든 할랄 도시락으로 확인됐다. 2019.05.21.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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