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전시 개막식 참석하는 마리 왕세자비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한국-덴마크 외교 수립 60주년을 맞아 공식 방한한 덴마크 마리(HRH Crown Princess Mary) 왕세자비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화동에게 꽃을 전달 받은 뒤 전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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