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퀴아오-키스 서먼, 7월 '빅매치'
【뉴욕=AP/뉴시스】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왼쪽)와 키스 서먼(미국)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조인식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7월20일 미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을 놓고 시합을 치른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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