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반도체 女노동자 혈액암 발생률 1.55~1.92배 높다
【서울=뉴시스】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10년 동안의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암 발생 및 사망 위험비를 추적 조사 결과 반도체 제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혈액암 발생 위험이 전체 근로자 대비 1.55~1.92배 높다는 정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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