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시 응급상황 세미나

【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성남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주현)와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분당제생병원 치과는 치과 치료와 연관된 모든 합병증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3회차 연수회를 2일 경기 성남시 치과의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김태완 과장은 후반기에도 제2회. 제3회 치과 합병증 연수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치과의원과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효율적인 진료 협진 시스템을 적용하는 부분과 치과 의사들이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치과 합병증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연수회 취지를 밝혔다.

사진은 김태완 치과 과장이 치과 치료 시 응급상황에 대한 강의하고 있다.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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