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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 응급상황 시범 보이는 신태용 교수

등록 2019.06.02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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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성남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주현)와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분당제생병원 치과는 치과 치료와 연관된 모든 합병증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3회차 연수회를 2일 성남시 치과의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신태용 교수는 연수회에서 응급환자는 의료행위를 하는 모든 곳에서는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은 응급환자 기본처치에 대해 필수적으로 숙지하고 최소한의 기본 장비 및 기구를 구비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 신태용 교수가 심정지 환자 응급상황에 대해 실습하고 있다.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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