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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분쟁, 필수 공공 서비스 등 붕괴 위험

등록 2019.06.12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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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예멘)=신화/뉴시스】11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알 사빈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한 미숙아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예멘의 계속되는 무력 분쟁 상황이 산모와 신생아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쳐 이들을 지원해야 할  필수 의료 서비스 등 공공 서비스가 완전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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