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돼 자유 되찾은 니카라과 정치범
【마사야(니카라과)=AP/뉴시스】유브랑크 수아조(가운데)가 11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사야의 교도소에서 석방된 후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받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는 정치적 교착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야당과의 합의 속에서 사면법에 따라 반정부 야권 인사들을 석방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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