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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퇴진하라"

등록 2019.06.12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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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홍콩 입법회의 건물 밖에서 시위대가 인근 봉쇄된 도로에서 "퇴진하라"고 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사진 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홍콩 입법회의는 중국과의 범인 인도 협정 개정을 위한 2차 법률 심의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시민 수천 명은 오전부터 입법회의로 가는 길목인 렁우가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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