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쟁의 조정 나서는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1일 오후 전국우정노조와 마지막 쟁의 조정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 전국우정노조는 오는 9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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