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와 명인농부가 만든 최고급 멜론
【곡성=뉴시스】 송창헌 기자 = 최고 품질의 멜론을 10년 이상 재배해온 곡성 명인 농부들과 스타 셰프 강레오가 수개월 간 직접 키운 곡성멜론이 첫 수확됐다고 곡성군이 5일 밝혔다. 이 멜론은 '마스터스 초이스(MASTER's CHOICE)'라는 상품명으로 오는 12일부터 시중에 첫 선을 보인다. 2019.07.05 (사진=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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