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에 갇힌 국회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월 임시국회가 결국 ‘빈손 국회’로 끝난 상황에서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 건의안과 추경 연계를 두고 여,야 입장차가 여전해 7월 임시국회 소집까지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풀잎에 맺힌 빗방울 안에 국회가 보이고 있다.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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