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작성하는 안젤리나 졸리
【서울=뉴시스】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0일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안젤리나 졸리를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에서 만났다. 사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
해리스 대사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역 내 인권,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했다. 2019.08.22. (사진=해리 해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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