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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팀 '옹알스'

등록 2019.08.25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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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팀 옹알스가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뉴시스와 인터뷰하며 객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윗줄 왼쪽은 최진영, 오른쪽은 최기섭, 아랫줄 왼쪽부터 하박, 채경선, 이경섭. 이들은 다른사람의 매니지먼트를 받지 않고 홍보, 영상편집, 기획, 소품제작, 무대조명 등 공연에 필요한 관리 및 경영 등 모든 부분을 팀원이 분담한다. 수익은 회사를 설립해 월급으로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날 조수원과 조준우는 행사에 참석하느라 불참했다. 2019.08.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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