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전용선 강릉 바다서 전복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 소방대원이 25일 오후 12시40분께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 앞바다에서 전복돼 파도에 떠밀려 해변으로 밀려온 스쿠버다이빙 전용 선박을 가리키고 있다. 2019.08.25.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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