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과 같은 창녕 스포츠파크 따오기 벽화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 스파디움 호텔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30대의 미술작가들이 부곡 스포츠파크 입구에 벽화를 제작해 25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벽화는 게이트볼장과 국궁·축구·야구장(준공예정)을 상징하는 20여 점의 인물들과 9마리의 우포늪 따오기로 구성돼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