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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과 같은 창녕 스포츠파크 따오기 벽화

등록 2019.08.25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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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 스파디움 호텔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30대의 미술작가들이 부곡 스포츠파크 입구에 벽화를 제작해 25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벽화는 게이트볼장과 국궁·축구·야구장(준공예정)을 상징하는 20여 점의 인물들과 9마리의 우포늪 따오기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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