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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트래핑하는 요르단

등록 2019.09.11 07:53:25수정 2019.09.11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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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 vs 파라과이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바니야신 아나스 요르단 선수가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피파랭킹 99위 요르단은 39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연속 2골을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후반 파라과이에게 4골을 내주며 4대2로 패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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