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선수들 격려하는 전 피파 부회장 알리 요르단 왕자

등록 2019.09.11 07:53: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 vs 파라과이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요르단 왕자이자 전 피파 부회장인 알리(오른쪽) 왕자가 박수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피파랭킹 99위 요르단은 39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연속 2골을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후반 파라과이에게 4골을 내주며 4대2로 패했다.  2019.09.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