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원협약 맺은 대전 중구청과 천주교 대전교구청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16일 대전 동구 용전동에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청에서 김종수(왼쪽에서 네번째) 주교와 박용갑(〃·다섯번째) 중구청장 등이 장례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 직원은 본인과 부모·형제자매·자녀·배우자 사망시 중구 대흥동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빈소 사용료를 일부 감면받게 된다. 2019.09.16. (사진=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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