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타현 노동운동 주도한 징용노동자 김일수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과학대 김정훈 교수는 1943년 일본으로 강제 징용된 김일수(당시 사진) 등 조선인 노동자들이 1940년대 후반 일본 아키타현 하나오카 광산에서 중·일 노동자와 연대하며 노동운동을 주도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09.16. (사진=마스터 도키코의 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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