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종식' 외치는 샘 영 전 모르몬교 주교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 의회 건물 앞에서 모르몬교 주교였다가 파문당한 샘 영이 '아동학대 종식 걷기 대회' 참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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