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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 설계,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등록 2019.11.05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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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전경.

루이 비통 매종 서울은 개관 기념전으로 건물 4층에 마련한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전시장에서 '알베르토 자코메티 컬렉션 소장품전'을 선보인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의 전시 프로젝트 ‘미술관 벽 너머(Hors-les-murs)’의 일환이다.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을 운영하고 있다. 루이 비통 재단은 소장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대중에게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알베르토 자코메티 컬렉션 소장품전'은 자코메티 대표 걸작 8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2020년 1월19일까지. 무료.2019.11.05. 사진=루이비통 메종 서울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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