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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펼쳐지는 '서울 365-11월 스트리트 패션쇼'

등록 2019.11.13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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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시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올 가을 우아한 여성 패션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색 스트리트 패션쇼에서는 '노이스트(NOIXTE)' 강민정 디자이너가 르네상스가 태동하던 시기 피렌체의 복고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현 시대의 모던함으로 해석해, 현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유니크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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