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日 법무상 "곤 전 회장 관련, 모든 조치 강구할 것"
[도쿄=AP/뉴시스]모리 마사코 일본 법무상이 6일 도쿄 법무부에서 카를로스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레바논 도주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리 법무상은 "보석 중인 피고의 도망이 정당화될 여지는 없다"고 강조하며 "국경 출입국 수속을 더욱 강화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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