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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덮인 도로 차량 밀어주는 군·경

등록 2020.01.18 2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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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곤실로(필리핀)=AP/뉴시스]1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바탕가스주 아곤실로 마을 화산재 덮인 도로에서 병사와 경찰관 등이 힘을 합쳐 대피 차량을 밀고 있다. 현지 당국은 대피했던 주민들이 잠시 집으로 돌아가 필요한 가재도구와 가축, 귀중품 등을 챙기도록 했다고 전했다. 따알(Taal) 화산이 이날 더 많은 화산재를 내뿜으며 또 다른 폭발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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