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갖는 소피아 케닌
[멜버른=AP/뉴시스]2020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소피아 케닌(15위·미국)이 2일(현지시간) 멜버른 야라 강가에서 우승컵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케닌은 전날 열린 결승전에서 가르베니 무구루사(32위·스페인)에 세트스코어 2-1(4-6 6-2 6-2)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호주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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