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비통한 모습의 북한 피살 공무원 형

등록 2020.10.21 13:07: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 소연평도 실종해역을 찾아 떠나기 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래진씨와 하 태경 의원, 이씨 변호인과 의원실 관계자 2명 등 5명은 연평도 실종해역을 찾아 22일까지 현장 조사를 하고 위령제를 지낼 예정인데 21일은 해수부 공무원 실종 한 달이 되는 날이다. 2020.10.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