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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천주교 서적 ‘텬당직로’ 등 고문헌 자료 기증받아

등록 2021.05.10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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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영주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고문헌실에서 남원양씨 장영공파 후손 양찬규씨로부터 천주교 서적 '텬당직로(天堂直路)'을 비롯하여 고문헌, 근현대 도서, 도자기 등을 기증받고 있다. 텬당직로는 천주교 신자들이 지켜야 할 올바른 영신생활의 모범을 제시하고 이를 익혀 실천함으로써 천당길로 인도하기 위한 신심서이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1.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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