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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알 아드하' 앞두고 크레인으로 옮기는 제물용 소

등록 2021.07.12 1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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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치=신화/뉴시스]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이드 알-아드하' 축제를 앞두고 제물로 쓸 소를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다. '이드 알-아드하' 축제는 메카 성지 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로 '희생제'라고도 불린다. 라마단 종료 후 열리는 '이드 알 피트르'와 더불어 무슬림 양대 축제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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