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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사고현장 찾은 허태정 대전시장

등록 2022.04.10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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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9일 오후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 신축공사현장의 슬라브 붕괴사고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 현장에선 타설중이던 슬라브가 4m 가량 내려 앉아 작업중이던 인부 4명이 추락했다. 3명은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1명은 아직 입원중이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04.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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