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북 도발 대비, 민첩한 대비 태세 갖춰"
[워싱턴=AP/뉴시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대통령이 해외를 순방할 때마다 안전은 관심 사안”이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방문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민첩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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