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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와 '블루맨 그룹' 넌버벌 퍼포먼스

등록 2022.06.15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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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넌버벌 퍼포먼스팀 '블루맨 그룹' 페트릭 뉴타운(Patrick Newtown), 조 울머(Joe Woolmer), 베네틱트 스미스(Benedict Smith)와 진행자 박은경 아나운서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프레스콜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의 행위예술가 그룹 '블루맨 그룹(Blue Man Group)'의 공연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예술, 음악, 코미디 그리고 넌버벌 의사소통을 통해 축제를 만든다. 공연은 8월 7일까지. 2022.06.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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