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고인 물 빼내는 시 근로자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5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홈비 힐스에서 시 근로자가 맨홀 뚜껑을 열러 도로에 고인 물을 빼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를 덮친 강한 폭풍우로 1명이 숨지고 산사태, 주택 파손, 도로 침수, 대규모 정전 등 이틀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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