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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에 맞서는 러시아 자원봉사자 시베리아 대대

등록 2024.04.11 0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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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주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대부분 러시아 국적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국제 영토 방위군 소속 시베리아 대대원들이 군사훈련 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2022년 2월 27일 창설한 우크라이나 국제 영토 방위군은 러시아군의 침공에 맞서 싸우기 위해 외국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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