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단신]양키캔들, 체리블라썸 등 신향 7종 출시 外

【서울=뉴시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2017년 신향 7종을 출시하고 양키캔들 전국 가맹점 15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양키캔들 신향은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린덴트리(Linden Tree), 와일드민트(Wild Mint) 등 총 7종이다. 꽃향(Floral), 과일향(Fruit), 허브(Hub), 프레쉬(Fresh) 계열 등 다양한 향취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각 향종마다 상품명에 따른 깊은 향취와 은은한 컬러가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오는 2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코너에서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해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 버거 등 인기 버거 세트 20여종과 선데이 아이스크림, 맥플러리 등 디저트 10여종 등 총 5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인기 제품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구입, 선물할 수 있게 된다.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주간행사로 ‘행복 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교촌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희망나래 장애인 복지관’에서 진행된 ‘장애주간 고객의 날’ 행사에서 ‘행복 나눔 시식행사’로 참여했다. 시설 이용 장애인 및 보호자, 복지관 직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살살치킨, 허니치킨 등 교촌 대표 메뉴를 제공했다.

 ▲생과일주스 NO.1 브랜드 쥬씨가 디저트 신제품으로 사르르 타르트 2종을 출시했다. 쥬씨가 출시한 사르르 타르트는 에그타르트, 치즈타르트 등 총 2종으로 바삭한 파이 안에 부드러운 에그크림·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쥬씨 사르르 타르트는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정통 마카오식 타르트로 쥬씨 커피와 함께했을 때 고소한 타르트와 풍부한 커피의 향이 어우러져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에그타르트와 치즈타르트 각각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