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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 '스팅 오른팔' 도미닉 밀러 내한공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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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8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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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도미닉 밀러, 스팅 오른팔로 통하는 기타리스트. 2017.04.18. (사진 = 씨앤엘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싱어송라이터 스팅(66)의 오랜 음악 파트너인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57)의 내한공연에 SBS TV 'K팝스타 3' 출신 가수 샘 김(19)이 게스트로 나선다.  

 밀러의 콘서트 주최를 맡은 ㈜씨앤엘뮤직에 따르면 샘 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밀러의 내한공연에 샘 김이 함께한다.

 샘 김은 지난 2013년 'K팝스타3'에서 빼어난 기타 실력과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가수로 이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뮤직에 소속됐다.

 지난해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샘(I AM SAM)'을 발표, 타이틀곡 겸 자작곡인 '노(NO) 눈치'로 인기를 누렸다.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 OST에서 큰 사랑을 받은 '후 아 유'를 불렀고 오는 21일 발표되는 아이유의 새 앨범의 작곡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밀러와 샘 김은 밀러와 스팅의 대표곡으로 영화 '레옹'에 수록된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와 '노 눈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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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데뷔 음반 '아이엠 샘'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6.04.11.  stoweon@newsis.com
 한편 밀러는 이달 7일 독일의 세계적인 음반사 ECM과 손을 잡고 신작 '사일런트 라이트(Silent Light)'를 발표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신작 발표투어의 하나다.  

 기타 선율이 아름다운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의 공동작곡가인 밀러는 스팅과 함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공동 작곡과 녹음,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솔로 뮤지션으로서 1995년 첫 앨범 '퍼스트 터치'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아홉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밀러는 이번 공연에서 니콜라스 피스먼(베이스), 마일스 불드(드럼)와 트리오 편성으로 무대를 꾸민다. '워터' 등 '사일런트 라이' 수록곡과 '필즈 오브 골드(Fields of Gold)' 등 스팅과 함께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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