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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2017 신향 출시 기념 캔들 액세서리 증정

등록 2017.04.19 17: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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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글로벌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이 2017년 신향을 출시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19일 "2017년 신향 7종을 출시하고 양키캔들 전국 가맹점 150개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향은 체리블라썸, 린덴트리, 와일드민트, 가든바이더씨, 비바하바나, 딜리셔스구아바, 쿠반모히토 등 7종이다. 꽃향, 과일향, 허브, 프레쉬 계열 등 다양한 향취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각 향종마다 상품명에 따른 깊은 향취와 은은한 컬러가 특징이다.

 이번 신향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L)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티브 2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신향 출시를 기념하여 증정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양키캔들 매장을 방문해 신향 자캔들(L)를 구매하면 1만5000원의 버닝캡을 증정한다. 버닝캡은 자캔들 사용시 위에 씌워 사용하는 소품으로 심지가 흔들리지 않게 불꽃을 안정시켜 그을음을 최소화해 주는 고급 캔들 액세서리다.
 
 양키캔들의 새로운 향은 전국 150개 매장은 물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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