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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언어의 온도', 독주 체제… 6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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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1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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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서점가에 눈에 띄는 신작 없이 순위권이 정체된 가운데 작가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다.  

 14일 온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의 4월3주차(12~18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언어의 온도'는 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는 이 책은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게한다. 이 문장들이 소설 네트워크 서비스(SNS)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 윤홍균의 자존감 회복훈련을 돕는 '자존감 수업' 역시 위로의 키워드로 '언어의 온도'에 이어 2위를 지키고 있다.

 독서 능력 기술을 향상시키는 법을 소개한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은 지난주보다 8계단 뛰어올라 6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4월3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3.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유시민·돌베개) 4. 기린의 날개(히가시고 게이고·재인) 5.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 6.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김병완·청림출판) 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류시화·더숲)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마음의숲) 10.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토네이도)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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