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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25일 도쿄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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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1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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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12.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는 25일 도쿄(東京)에서 회동한다.

 지지통신에 의하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일 3개국은 이번 회담에서 대북 대응을 위한 공조 자세를 확인하는 한편 중국의 대북 압력 강화 방침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 2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회담에는 김홍균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한편 북한은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전후로 또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앞서 북한은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도 고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105주년 기념 열병식을 벌인 다음날인 지난 16일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행한 바 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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