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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제주서 대규모 워크숍···“전기차 홍보에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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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9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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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1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함께 전기차 홍보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민종, 원희룡 지사,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윤아. 2017.06.19.susie@newsis.com 

【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엑소·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만)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제주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제주공항에 도착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엑소, 소녀시대 등 SM 소속 연예인 30여명은 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전기차 16대를 나눠타고 서귀포 중문으로 이동했다.

이들을 맞이하러 나온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유명 연예인이 청정 지역 제주도를 찾아 전기차를 홍보해주니 이번 워크숍은 제주 입장에서도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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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주도에서 소속 연예인 39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2017.06.19.  susie@newsis.com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전기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장 좋아하는 지역인 제주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특히 전기차를 이용해서 이동하다 보니 청정한 지역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좋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인원은 소속사 연예인 100여명을 포함해 임직원 700여명 등 총 900여명이다.

이들은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이동한 뒤 제주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수만 대표, 도내 다문화가정, 연예인 등이 참여한다.

 sus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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