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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전 여친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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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09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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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애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39)씨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서부경찰서의 전경이다. 2017.07.09.0803mks@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에서 옛 여자친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39)씨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28분께 대구시 서구 비산동 원고개시장 인근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B(22·여)씨와 B씨의 지인 C(22)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가슴에, C씨는 어깨와 팔에 각각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사건 발생 11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0시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0803m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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