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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재단설립 이후 첫 부지휘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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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8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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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부지휘자 선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수열 부지휘자가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05년 재단설립 이후 최초로 부지휘자 공개모집을 한다. 지원자격은 만 40세이하로 국내외 전문 오케스트라 지휘 유경험자이거나 국제 지휘 콩쿠르 최종 결선 진출 이상 경력이 있는 자이다.

서울시향은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부지휘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한다. 1차로 서류와 지휘영상 심사, 2차로 오케스트라 리허설 실연 심사를 한다.

부지휘자의 임기는 1년이다. 서울시향의 시민공연과 교육공연 지휘, 정기공연 리허설 사전 연습지휘 등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활동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시향은 재능있는 차세대 지휘자를 부지휘자로 선임해왔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재임한 성시연 부지휘자는 현재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재임 중인 최수열 부지휘자는 올해 9월 하반기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한다.

한편 이번 서울시향 부지휘자 지원자는 이력서와 지휘 영상을 10월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conductor@seoulphil.or.kr)로 접수하면 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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